한울자락의 장르문학 탐구일지

hanljarock.egloos.com

포토로그



좋은 이능배를 쓰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생각해보자 탁상공론

액션(볼 거리) : 화려한 볼거리는 기본. 이능배가 만화로 그리기가 더 쉬운 이유가 이것. 소설에 경우에는 이 것이 연출에 해당할 것이다. 필력이라도 해도 되고 연출이라고 해도 되지만, 결국 중요한 것은 능력자 간의 싸움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박진감 넘치게 묘사하느냐 하는 것이다.

 

독자의 수준에 맞춘 능력 : 독자가 능력에 대해 오해를 갖지 않고 능력에 대해 쉽게 이해해야할 것. 때때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이능배를 쓰려다가 이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, 너무 복잡한 능력을 만들어내면 독자가 따라가기 힘들어지기 때문. 독자와 작가 둘 모두가 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것이 좋다.

 

밸런스 : 아무리 중요한 인물이라도, 소설 전체의 밸런스를 깨버릴만한 능력을 함부로 쥐어주는 것은 되도록 조심해야한다. 너무 강력한 캐릭터다 싶으면 적당히 약점이나 패널티를 만드는 것도 괜찮다.

 

 

 

능력 간의 상성 : 능력과 능력 간의 상성은 밸런스와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부가요소다. 중요한 것은 능력과 능력 간의 대결은 결코 우열 관계로 연결되면 안된다는 것. 피라미드 관계가 아니라 그물망 관계다. 이 점 유의하자.

 

능력자의 개성 : 라노벨이 다 그렇겠지만, 이능력 배틀물의 경우에는 이능력을 다루는 캐릭터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. 이능력 또한 하나의 개성 요소로서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. 캐릭터의 매력을 맛깔나게 꾸며보자.

 

능력자의 목적 : 능력자들이 싸우는 목적. 사실 이건 없거나 중요하지 않아도 되지만, 캐릭터들의 동기 부요에는 이게 직빵이다.

 

다양한 능력들 : 능력의 종류가 부족하면 재미가 떨어진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.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